제2구간    Phase-2

 

Day-6   7/13

제6일  7/13 수요일  Calgary - Regina      08:25 - 17:25  466 miles 

제6일에는 Regina가 Central Standard Time Zone으로 바뀌어 다시 한시간을 잃게 될것으로 알았었는데, Regina는 Mountain Time이라서 Calgary와 같답니다. Calgary를 예정보다 25분 늦게 떠나 Regina에 25분 늦게 도착했으나까, 소요시간은 정확히 9시간으로 계획과 일치했읍니다. hi



Calgary - Regina- Winnipeg은 Canada횡단고속도로 Highway-1으로, Banff부터는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길도 2개 차선으로 좋고, 차도 별로 없어 아주 달리기 좋습니다. (언제나 앞뒤를 살펴 봐도 끝 없이 보이는 평원의 왕복 차선에서 보이는 차는 열대 남짓 정도,,,,,) 그러나 Calgary-Regina는 거리가 길어, 9시간이나 걸려서 마지막 끝날 무렵에는 조금 피로하기도 했지만, 고속도로 전체를 전세낸 기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거이 전구간에서 80 mph에 Cruise Control을 setting 해 놓고 (130km/h. 20km 초과), 달렸읍니다. 차가 별로 없다 보니 Highway Patrol Car를 한대도 못 보았읍니다. hi hi. 그대신 동네가 별로 없어, 주유소나 점심 및 Coffee를 살 곳이 없어, 한동안 초조하게 달리기도 했읍니다. (점심을 오후 1시반이나 되어 먹을수 있었읍니다.)


오늘과 내일의 이틀간은 휴가 기간입니다. 여기에는 Ham이 없어 만날 사람도 없고, 호텔에 들어가면 그대로 쉬고 일찍 자면 고만입니다. hi hi. 출발 전에 Calgary에서 잠시 D-Star를 열어, HL2KV와 HL2UP 두 OMs와 QSO했읍니다.
 

HL5IL 와우, 80마일 속도로 달리시면서 폴리스카를 안만나셨다니 행운입니다.
저는 이곳 미네소타에서 시카고 오갈때도 주로 버스를 이용합니다만 주변에 집들이 계속 있어서 황량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여기서 사우스다코다에 있는 Rushmore로 여행갈 때, 달려도 달려도 집도없고(물론 주유소도 없고) 죽 뻗은 도로만 있어서 기름 떨어질까 걱정이 되어 주유소만 보이면 무조건 만탕 채워서 운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내일은 다시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 오실텐데 미네소타 북쪽은 나지막한 산들도 있고 주변 경치가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2주전에 저희 가족들도 1박2일로 슈프리얼 호수옆에 있는 '둘루스'라는 도시에 가족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미네아폴리스 가까이 오시면 494번 도로를 타고 내려오실텐데 중간에 공사중이라 차선 1개를 막아서 속도를 많이 낼수가 없을 것입니다. 경찰도 가끔씩 보이고....hi
이제 내일이면 뵙게되겠군요?
2016-07-15 01:45:49  
 HL1FM 미국서 대륙횡단 운전을 해보신분이면 미국이 정말로 얼마나 큰지를 느끼실겁니다.
가도 가도 끝이없어 보이는 도로. 멀리서 보이는 비구름에 번개가 보이는데 지금 달리고 있는곳은 햇볕이 쨍쨍하고 고속도로가에는 드 넓은 초원과 소와 말떼들--
정말로 축복받은 나라같습니다.오래전에 미국에서 유명한 옐로스톤 공원이 있는데 입구쪽에 불이 났었는데 1년동안 불이 꺼지지않고 났으니 공원이 얼마나 넓은지 알수가 있죠. 불탄 자리는 오히려 거름이 되었는지 새 나무가 싱싱하게 자라고 있더군요. 그당시 같이 여행하던 동료가 이렇게 말을 하던군요. 저기보이는 땅 한부분에 한국에 계신분 다 모셔다가 새로 나라를 만들수있으면 땅얘기 않해도 잘 살수있겠다고요.하옇튼 넓은 나라입니다. 조OM님 차가 별로없다고 막 달리지마세요.
2016-07-15 03:48:35  
 HL5IL 그렇지요? 땅,땅, 하시는 분은 이곳 땅넓은 미국에 한번 와봐야 합니다.hi
단 1개 고속도로의 중앙 분리공간에만 곡식을 심는다해도 대한민국 사람들 1년 먹을 양식이 생산 되겠다는 생각을 했으니까요?
이곳 제 아이들 집만해도 대지 및 앞뒤뜰 모두 합친 넓이만해도 850평정도 되니까 정원과 잔디관리 하다보면 온몸이 편할 날이 없을 정도이니까요? hi
그래서 다음 주택구입할 때는 집은 크되 관리할 뜰이 작은 것을 택한답니다.hi
저도 지난해 9월 옐로스톤, 그랜드캐년, 엔텔로프캐년, 라스배이거스 등 2주동안 가족 및 형재들이랑 재밌게 관광을 했습니다만 역시 미국은 방대,거대한 나라임엔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군말말고 미국여행을 한번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승용차로 미국일주를 하고나면 엔진 및 중요 부품들이 온전할까요? 도중에 엔진오일도 몇번은 Change해야 겠지요?)
2016-07-15 04:50:18  
 HL5FEE 걱정 없이 달리시면 됩니다.ㅎㅎㅎ
요즈음은 엔진이 워낙 좋아져서 장거리를 운행하는 차량은 2만KM도 끄떡 없습니다.제 업무용 차량도 거의 2만에서 오일 교환을 합니다.거기에다가 6단 이상의 오토미션은 오일교환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지금 생산되는 차량은 거의 다 6속 이상의 자동 변속기입니다.)
다만 우리가 별로 인식하지 않고 있는 브레이크 오일은 일정 시간 경과후 교체를 해 주어야 합니다.
2016-07-15 08:24:16  
 HL5YI 저는 저 끝없는 평원을 보니....ㅋㅋㅋㅋ

1.820MHz Beverage 를 2 Lamda 길이(320m) 로 ,동서남북 4개를 치면 ???

1.8MHz 에서 DXCC 는 물론 전 세계에 Big pile up 이 일어나지 싶다는 생각을.ㅋㅋ

""" 꿈이란 깨어지기 때문에 꾸어 볼 만 한 가치가 있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안전 운행 하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G,L
2016-07-15 10:49:42  
 HM1AJ 지금 달리고 있는 Lexus LS-400은 근 20년이 되었고, 16만 KM를 달렸는데, 금년으로 3년째 미국1주여행을 달리는데, 아무 문제 없읍니다. 여행도중에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떠나기전에 AAA에 보내어 Full Check-up을 했읍니다. 2016-07-15 18:11:19  
 HL5IL 현대자동차에 몸담고 있는 송OM은 당연히 지금의 국산차의 성능도 좋다고 말씀하시지만 20년전에 생산된 일본차의 수준이 저정도라니 역시 일본차가 미국도로를 점령한 이유가 쉽게 설명이 되네요?hi 2016-07-15 23:39:03

Day-7   7/14

7일  7/14 목요일  Regina - Winnipeg    08:05 - 15:30  349 miles



Regina가 Mountain Standard Time Zone으로 되어있어, 어제는 표준시간이 바뀌지 않았으나, 그 대신 오늘 한시간이 날라갔읍니다. 그래서 실제로 6시간 25분이 걸린 셈으로, 계획 보다 35분이 짧게 걸렸읍니다. 어제에 비해 거리가 짧아 시간이 적게 걸려 일찍 호텔에 도착 하였지만, 도로는 어제와 같았고, 2차선 도로로 직선 도로가 대부분이었는데, 도로상에 차가 거이 없어, 그멀리 보이는 평원 도로에서 한번에 보이는 차는 전혀 없을 때도 있을 정도였고, 기껏 열대 내외가 고작이었읍니다. 그러나 동내는 어제 보다는 많아서 coffee 사서 마시는데에는 큰 불편이 없었읍니다.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호텔에서 D-Star로 HL5BDD, 6K5CRS, 6K5CMC의 제OMs를 만나나 간단한 QSO를 했고, Winnipeg Hotel에서 저녁에 N9KOJ, HL5JCV, DS5ATY, 6K5CDK OMs와 QSO를 했읍니다. 내일은 여기서 남으로 내려가 Minneapolis로 갈 예정이라, 다시 미국으로 돌아 갈것이고, 미국으로 입국 하자미자 D-Star/mobile을 재개할 예정으로, 낮에도 언제나 QSO가 가능 해지겠읍니다.

오늘 늘 갖이고 다니든 소형 카메라가 망가저, 도중에 찍은 사진이 다 날라가 버려 이곳에 올리지도 못합니다. 카메라가 망가졌는지?, 메모리 칩이 날라갔는지? 모르겠읍니다. 별도로 대형 카메라를 갖어온것이 있어 내일 부터는 대형 가메라를 쓸 예정입니다.

 

 HL5FEE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계획대로 움직이시는 군요.장거리 운전이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십니다.이제 미네소타로 내려가셔서 서OM님을 만날 시간이 다가 옵니다. 2016-07-15 08:09:36  
 HL5IL 드디어 내일이면 뵙게되겠습니다. 8시간을 쉬지않고 운전해야할텐데 곧장 저의집으로 오십시오. 494번 남쪽으로 내려오시다가 7번 West로 한참 오시면 제가 사는 동네가 나옵니다.
장혁OM 부친은 조금 안정이 되어 일단 퇴원을 하셨답니다. 그사이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모래(토)아침은 예정대로 장OM댁에서 조찬을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잊었을까 해서, 저의 전화는 651-408-3672 입니다.
2016-07-15 12:36:46  
 HM1AJ 8시간을 쉬지 않고 운전하는것이 아닙니다. 8시간의 계획시간 속에는 점심시간과 쉬엄 쉬엄 coffee 마시며 쉬는 시간, 그리고 국경에서의 예상 대기시간 까지도 포함되어 있읍니다. 실제 운전시간은 6시간 반 정도일겁니다. 너무 걱정 마십시요.
Minneapolis에 도착시간을 봐서 오후 4시경을 목표로 하여,직접 가든지, 호텔을 둘러 가든지하겠읍니다. 드디어 내일 만나겠네요. C U TMRW 73.
2016-07-15 12:50:32  
 HL5FEE Winnipeg사람들이 Minneapolis로 쇼핑을 많이 간다고 하는데,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군요.정말 미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과는 아주 다른 것 같습니다. 2016-07-15 17:16:42  
 AB0D 토요일 아침 8시에 뵙겠습니다.
서오엠님도 함께 오십시요.
2016-07-15 20:43:45  
 HL5IL 예약하신 호텔이 저의집에서 넉넉잡아 15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저도 그 호텔 위치를 잘 알거든요?
평소 애들이 오후6시20분 경에 귀가하는데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하기로 했으니 오다가 Costco에 들러 신선한 고기와 과일을 사서 올겁니다.
간밤에 비가 조금 내렸지만 아침 9시현재의 날씨는 아주 쾌청합니다. 반가운 만남이 될 것같습니다.
2016-07-15 23:31:22

 

Day-8   7/15

제8일  7/15 금요일  Winnipeg - Minneapolis  08:07 - 16:57  466 miles  HL5IL



Winnipeg 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하여 남으로 내려와서, 다시 미국으로 들어서서 Minneapolis city의 북쪽에 있는 Maple Grove시에 오후 4시경에 도착하면, AD0B 장혁 OM이 살고 있는 Maple Grove이고, 그 서남방의 약 30 mile 40분 거리의 Shorewood에는 한국에서 현제 Active Ham인 HL5IL OM이 있읍니다. HL5IL 서찬우 OM은 주로 한국에 살면서 매년 반년은 이곳에 와서 장기체재하면서 따님 내외와 손주와 생활하다 귀국하는 철새(? hi ) 입니다.

원래는 오늘 Maple Grove에 도착하면 그날이 AD0B 장 OM의 생일날로, HL5IL OM과 다 함께 생일 축하를 하려 했는데, 장 OM도 모르는 사이에 XYL이 예년의 관습에 따라 이날 저녁의 음악회 입장권을 사 놓아, 생일 축하연은 생략하기로 하고, 오늘 저녁은 HL5IL 서 OM과 지나기로 하였고, 내일 아침에 서OM과 함께 장OM댁에 가서 아침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읍니다.

이래서 주행거리가 약 25 마일 길어졌고, 도착시간도 거이 한시간이나 늦어졌읍니다. 도착 하는 우리를 서 OM 내외분이 반갑게 맞아 주셨고, 앉자마자 Oldradio Club의 시작으로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의 얘기를 소상히 들을수 있었읍니다. 사실 아직까지 Oldradio에 대하여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 상세한 얘기를 듣고 크게 공부가 되었읍니다. 서 OM은 창립 때 부터 Oldradio에 깊이 관여하여 왔기 때문에 그 역사를 소상히 알고 계셨고, 자세한 뒷 이야기 까지 들을수 있었읍니다.



따님은 원래 기계공학을 전공한 Enginner이고, 사위는 Vancouver에서 태어난 순수한 Canadian으로, 둘이 함께 Hard Disk Maker로 유명한 Seagate에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사이에 손녀 하나가 있는데, 아직 어려서, 부모가 회사에 나가있는 동안 손주를 돌봐줄 뿐만 아니라, 넓은 정원의 손질을 도 맡아 하였다는데, 일류 정원사로, 매년 와서 극히 아름다운 정원을 가꿔 놓았읍니다. 옆집의 내외는 정원을 기가 막히게 가꾸어 놓아, 우리도 저녁 식사 후에 옆집을 한번 둘러 보았는데, 어느 식물원 뺨치게 잘 가꾸어저 있어서 감탄했읍니다.

저녁식사는 내가 고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어떻게 아셨는지? (하기야 쏘련의 프라우다에도 보도됬고, 화성/금성의 신문에도 났다고는 하지만...??? hi hi) 뒷마당에서 Steake BBQ를 하여 많은 반찬들과 함께 오래만에 저녁식사를 아주 잘 먹었읍니다. 서 OM 내외분과 따님, 그리고 BBQ를 굽느라고 수고한 모든 식구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더 오래 앉아서 더 긴 얘기를 했으면 좋았지만, 내일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고 8시반경에 아쉬운 73를 하고, 호텔로 돌아왔읍니다. 한번도 QSO를 한 일 조차 없었고, Eyeball QSO는 더구나 한 일 없는 우리를, 10년지기 처럼 환영해 주시고 대접해주신 서OM의 가족 전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MNI MNI MNI TKS.



오늘 아침에는 호텔에서의 D-Star 운용은 못했고,미국에 들어서자 마자 이민국 Parking Lot에서 시도했으나, Verizon이 역시 수신되지 않아서 실패했고, 한시간정도 남하한 후에야 연결이 되어 계속 open하여 CQ도 여러번불러 보았으나, AB6XI 서보석 OM이 불러주시어 North Dakota에서 주행중의 서OM과의 QSO가 전부였읍니다. 이제부터는 낮에도 D-Star/mobile이 하루 종일 가능하겠읍니다.

 

Day-9   7/16

제9일  7/16 토요일    Minneapolis - Madison    13:47 - 18:13  264 miles    AB0D  HL5IL & Suzie


오늘 아침은 우선 서OM댁에 가서 서OM을 Pick-up하여, 아침 8시에 AB0D 장혁 OM댁에 가서 아침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후에, 아침 10시30분경에, HL5IL OM과 함께 AB0D OM에게 73하고, HL5IL 서 OM을 댁에 대려다 드린 후에, Minneapolis에 사는 조카의 큰딸인 Suzie네 집으로 가서, Suzie와 Suzie의 동생인 Gina의 식구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원래는 1시경에 떠날 예정이었지만, 1시47분에 Suzie네 집을 떠나 Madison까지 가서 짐을 풀었읍니다.



장 OM 댁에서는 XYL께서 간단은 하였지만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마련하여 주셔서 맛있게 먹으면서, 여러 가지 옛날 얘기로 꽃을 피웠고, 장 OM은 우리를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HM1AJ가 세겨진 Coaster를 선물로 주어 고맙게 받았읍니다. AB0D 댁의 뒷마당은 무척 넓어서 어떤 안테나 타워도 문제 없이 세울수 있었겠어서 무척 부러웠지만, 여기서도 시의 고도제한 때문에 타워를 세우기가 용이치는 않은것 같았읍니다.


Suzie는, 내 맏형님의 아들로 Ohio주의 Columbus에 살고 있는 내일 방문할 조성구의 맏딸이고, Gina는 둘째 딸입니다. Gina는 불과 1마일 정도 떨어진곳에 산다는데, 이날 우리를 만나려고 언니네 집에 왔었읍니다. 둘 다 의사이고 두 남편이 모두 의사이고 조카 조성구도 의사이고, 온통의사 집안입니다. 거기에 둘의 시아버지가 모두 의사로, 조카의 사돈집의 의사들을 모두 합치면 종합병원 하나는 생길거라고 농담을 할 정도로 의사 집안 들입니다. 오늘 오래만에 그들을 만나, 옛날의 자기네 할아버지 할머니 얘기를 하느라고, 1시에 끝내고 떠나려 했었는데, 거이 두시가 다 되도록 얘기가 길어 젔읍니다. hi hi.

 

HL5IL 조선배님, 다음 여정지에 잘 도착하셨나보군요?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서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혹시 몸살이 났나 했습니다.hi
짧은시간이라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이곳에서 조카네 가족들까지 만나셨으니 더 좋으셨겠습니다. 참 다복한 가정이네요?
아무쪼록 다음예정지 까지 안전하게 가시기 기원드립니다.
사모님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hi
2016-07-18 07:08:21  
 HL5YI 안태나 칠 공간이 많지만... 시 조례상 높이 제한을 한다면 ???

ARRL HAND BOOK 을 보면 Flag antenna (안태나를 국기봉으로 위장한 안태나) 가 나오는데. 그 이유를 좀 이해 할것 같습니다...ㅎㅎ

화보 감사합니다.....
2016-07-18 07:18:20  
 HM1AJ 그정도로 몸살이 날거면 아예 출발을 안하게요? hi hi.아직 꺼떡도 없읍니다. 걱정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만.... 아쉬움이 좀 남아야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되는것 아닐까요? 그런데 서 OM이 완전히 만족하실려면, 적어도 일주일, 길게는 한달은 함께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hi hi.. 어쨌든 서 OM의 호의에는 그저 감탄하고 깊이 깊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2016-07-18 17:58:32  
 HL5FEE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그리고 젊은 사람도 피곤해 할만한 운행과 만남의 연속인데,끄떡없다 하시니 놀랍습니다.
두분이 손을 꼭 잡고 포즈를 취하시는 모습도 너무나 보기 좋네요.
2016-07-20 08:54:26  
 AB0D 대선배님께서 제 QTH를 방문 해 주셔서 큰 영광이었습니다.
남은 여행 일정 안전하고 즐겁게 마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2016-07-22 00:40:06

 

Day-10   7/17

제10일 7/17  일요일  Madison - Skokie - Columbus  08:09 - 10:40 145 miles  N9KOJ, 12:10 - 20:30  383 miles 

아침에 Madison을 떠나 Ohio주의 Columbus까지 가는 도중에는 AA9J/ex-HM1BU (Chicago 북쪽) ex-HM1CA (한국의 YL ham #3, Chicago 북서쪽), ex-HM4EH (Dayton) 등 제 OM/YL이 있는것으로 파악되고는 있으나 연락이 안되어 포기했고, Champaign의 K9SUL/ex-HL1SUL 은 이때에 한국에 가있을 예정이라 포기해서, 막바로 Columbus에 사는 조카네 집으로 가서 하루 밤을 지날 예정이었읍니다 (Suzie의 father). 그러나 출발을 일주일 남겨 놓고 6월 말에 Chicago 서북쪽의 Skokie에 있는 N9KOJ 최상수 OM과 D-Star를 통하여 연락이되어, Columbus를 가는 길에, 아침 11시 경에 Skokie에 들러, N9KOJ OM과 한동안 얘기나 하다가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한시 경에 떠나, Columbus까지 가는것으로 계획을 변경하였읍니다.



최 OM은 프로 통신사로, 한국의 1급통신사 면허증 소유자이며,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캐나다 그리고 미국의 선박에서 선박통신사로 15년을 근무하였다고 합니다. 1977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셨으며, Ham Radio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한국에서는 아마츄어무선국을 개국하지는 않았고, 미국에 온 후에 1980년경에 N9KOJ로 미국에서 아마츄어무선국을 개국했다고 하는데, Chicago에 인접한 Skokie에서, 역시 안테나를 치는것이 어려워 active한 ham life는 못했지만 주로 CW로 그런대로 N9KOJ를 운영했고, 근래에 와서 D-Star operation에 더 active하셔서, AB6XI등 많은 햄들과 D-Star를 통해 교신을 하여, D-Star operators 사이에는 널리 알려져있는 OM입니다. 지금은 Skokie에서 상점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이날 원래는 11시에 만나 12시경에 점심을 함께하고 1시경 Chicago를 떠날 예정이었는데, 대도시의 Traffic이 우려되어 호텔에서 약 20분 일찍이 출발하였드니, Chicago의 Traffic이 혼잡하기는 하였으나 그런대로 10시 45분경에 약속한 한국식당 "조선옥"에 도착하여, 11시경부터 이른 점심을 먹으며 여러가지 얘기를 나누었고, 예정보다 한시간 일찍이 Chicago를 떠나 Columbus를 향할수 있었읍니다. 이번 여행 출발 1주일전 까지 나는 최OM을 전혀 몰랐었는데, 최OM은 아주 반갑게 맞아 주셨고, 헤여질 때에는 떡까지 싸주셨읍니다. MNI MNI THX.


이날의 Columbus 부터는 Eastern Standardad Time Zone에 들어가 마지막으로 다시 한시간을 잃게 되었고, Chicago에서 12시 조금 넘어 떠났지만, Columbus에 있는 조카네 집에 도착하니 저녁 8시반이 되었읍니다.

오늘은 호텔을 떠나기 전에 호텔방에서 D-Star로 HL5JCV와의 교신에 이어, 매일 7MHz에서 QSO하든 HL1GN OM과 드디어 QSO를 할수 있었읍니다. 그후 Chicago를 떠나 Columbus로 오는 도중에 KE6AJ/mobile로 AB6XI를 비롯하여, DS5TJK등 여러국과 QSO를 하였고, Columbus의 조카네 집에 도착하여 조카 내외 앞에서 KF0BI과 상주/울산등지의 Ham들과 QSO를 하면서 조카 내외에게 D-Star Demonstration을 하여 그들을 경탄하게 했읍니다. hi hi.
 

HL5IL 시카고 같은 큰 도시에 한인HAM의 숫자가 의외로 적은 것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활동이 저조하여 확인이 안된 원인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만 그래도 뜻밖에 N9KOJ 최상수OM을 만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미국에서 한국 고유의 떡도 맛볼 기회가 되었군요?
같은 미국에 산다해도 워낙 먼거리라 집안에 대사가 있지 않는한 조카분을 만나기도 쉽지않을텐데
이번 일주 여행중 만나게 되어 一擧兩得으로 무척 반가웠겠습니다.
오늘은 다시 또 카나다를 향하여 먼거리를 장시간 운전하셔야겠군요?

"고속도로 경찰차들은 물렀거라! 귀한 손님 행차시다!" hihi
2016-07-18 23:52:55  
 HL5YI
가만히 컴퓨터 앞에 앉아 북미 대륙 구경을 하고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2016-07-19 08:30:44  
 HM1AJ 미국의 고속도로 경찰이 HM5IL 서 OM의 말을 잘 듣네요. 다 물러가서 딱 한대 봤는데, 나를 처다보고 경례만 부치대요. hi hi 2016-07-19 09:29:41  
 HL5FEE 저희도 같이 여행중입니다~~~ㅎㅎㅎㅎㅎ 2016-07-20 08:55:20  

Day-11   7/18

제11일  7/18 월요일  Columbus - Niagara  11:05 - 18:00    346 miles

오늘은 만나는 ham은 없이 그저 거이 6시간반을 달려서 Niagara까지 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조카네 집에서 늦으막이 11시에 떠나, 거이 7시간이 걸려 오후 6시에 호텔에 들어 갔읍니다.


조카네 집에는 아침에 셋째 누이의 아들 "김기모"와, 제일 큰 누이의 큰딸의 아들인 "김영진" 내외와 그 어린 딸이 와서, 아침 11시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읍니다. 김기모는 멀리 Detroit에서 아침 일찍이 나를 보러 왔고, 김영진은 지금 사우디 아라비아에 근무중인데, 마침 휴가차 왔다가 우리를 만나려 왔읍니다.


D-Star는 아침
일찍이 AB6XI OM이 불러 주셨고, 오후에는 NB2O와 AD6BI가 불러주어서, QSO를 했읍니다.
 

HL5IL 보통사람들은 엄두도 못내는 강행군이신데 흩어져 사는 형제들도 만나서 안부도 확인하는 기회가
되어서 문자그대로 일석이조, 일거양득입니다.
그러고보니 조선배님 형제들은 일찌기 대부분 미국에서 뿌리를 내리신가보군요?

10여년전에 시카고에서 저의 처남가족들이랑 차로 토론토로 간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엄청난 장거리를
직접 차로 운행해 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가도가도 산이라곤 보이지 않는 광활한 미국의 저력을 그때
처음 확인했습니다만 오늘 그길을 가신것 같은데 많이 피곤하시겠습니다만 도착지인 카나다에선
만나보실 OM들이 많아서 하루하루가 더 빨리 지나갈것 같습니다.hi
2016-07-19 10:27:22  
 HM1AJ Oldradio 회원들과는 관계도 없는 우리 가족들의 사진을 올린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지를 보여드리기 위해서였읍니다. 우리가족들 (부모형제 뿐 아니라 광범위한 뜻의)중에는 미국에 온 사람이 많습니다. 부친께서 1923년에 Ohio주의 Oberlin대학을 졸업하시어, 미국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으나, 미국에 영주하지는 않고 귀국하셨고, 우리 직계 7남매 중에는 나만 미국에서 살지만, 조카들이 여럿 미국에 삽니다,

언젠가 여기에 쓴것 같은데, 내가 미대륙 일주를 시도 한것은, 1973년 미국에 오든 무렵에, 일본의 문예춘추라는 잡지를 읽은 일이 있었는데 - 어떤 일본인이 미국에 와서 10년을 살았는데 한 친구가 "너 미대륙을 자동차로 횡단해 봤느냐?"고 묻드랍니다. 그러면서 "미대륙을 자동차로 횡단해 보지 않고서는,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아직도 모를거다"라고 하드랍니다. 그래서 그 친구의 조언대로 뉴욕에서 쌘프란시스코를 자동차로 횡단 해보고 "아!! 10년을 미국에서 살았지만,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이제야 알겠다"고 했답니다. - 이것이 내가 미대륙횡단을 시작한 동기였읍니다. 이제 일곱 바퀴를 돌고 느끼는것은, 미국이 엄청 광대한 나라로 엄청 많이 개척한 나라지만, 미국 땅의 95%는 아직도 사람의 발길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로 원시 그대로라는 인상입니다.
2016-07-19 18:05:28  
 HL5FEE 각 집안에 누군가 미국에 친지가 살고 있을 만큼 우리와는 각별한 곳이 미국인것 같습니다.저도 바로 위 누나와 조카가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만,이제는 우리회원님들이 많이 살고 계신 곳으로 굳어졌습니다.
요즈음은 상태가 나빠서 D-star를 통해서도 꾸준히 만나서 실시간 같이 나누고 있으니 빨리 D-star를 하긴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고 있습니다.
조OM님의 살아오신 발자취와 철학에 열정을 담아서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면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2016-07-20 09:07:49

Day-12   7/19

제12일  7/19 화요일  Niagara - Toronto    08:35 - 16:50  136 miles  VE3ESK/ex-DS1AUU    VE3KRC Members



It was just a great wonderfull biggest day.

Niagara폭포는 이미 서너번 다녀가서 볼것은 모두 보았고, 국경선에서 너무 시간이 걸릴까봐, 호텔에서 예정보다 일찍 떠나서 처음 방문 예정지였든 VA3LHK/ex-HM1MV 이현근 OM 댁을 찾아 떠났읍니다. 그랬드니 아침에 너무 일렀든지, 국경의 이민국에는 차가 거이 없고, 한대만 기다리고 그대로 통과 했고, 그러다 보니 이OM 댁에는 예정보다 한시간이나 이르게 10시경에 도착하였읍니다.

집근처까지 가서 어느집인지 번지수로 찾으려고 하고 있는데, 이OM이 먼제 길에 나와 손을 흔들고 있어 쉽게 집을 찾았고, 아직 만나보기는 커녕 QSO한적도 없는 이OM의 환영을 받으며 집에 들어갔는데, 이OM은 VE3NV라는 새 Call Sign을 받아서 쓰고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Call Sign을 세개까지 받을수 있고, VE3LHK도 그대로 유효하답니다.) 집에 들어가자 곧 XYL인 오미정 여사가 내려오셔서, 넷이 앉아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 되었는데, 오YL도 VA3IYL이라는 Call을 갖고있는 ham이었읍니다.

이OM은 불문학을 전공한 문과계 OM으로 불란서에 유학까지 가서 F5CHU라는 불란서 Call 까지 갖고 있었다 하며, KARL에 정식으로 가입한것은 1975년이지만, 한국에서는 무선국 허가를 안받았다고 합니다. 한참 재미 있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것도 느끼지 못하여, 어느든 낮 12시가 되어, 가까이에 있는 아리랑 식당에 가서 삼겹살 전골로 맛있는 점심을 대접 받고, 저녁의 VE3ESK OM의 BBQ Party에서 다시 만나기로하고 일단은 73/88을 하고 다음 방문지인 VA3KN 이민식 OM댁으로 향했읍니다.



이OM은 물리학을 전공했고, 1991년에 처음으로 캐나다에서 ham license를 받았는데, 지금은 Retire 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알고 보니 이OM은 열열한 HM1AJ fan으로, 우리 web site인 www.thechofamily.com에 자주 들어가, 나의 자서전도 많이 읽었답니다. 예기치 않게 fan을 만나, 정말 반가웠읍니다. 여기서도 이OM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저녁에 BBQ Party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73를 하였읍니다.



그후에 드디어 예정보다 10분 빠른 오후 4시 50분에 VE3ESK/ex-DS1AUU 강언수 OM댁에 도착하였는데, 오늘 BBQ Party에 참석차 이미 서너분의 OM들이 와 계셔서 문앞의 길에 나와 계셔, 집은 아주 쉽게 찾을수 있었읍니다. 강OM의 환영속에 집안에 들어가니, XYL께서는 저녁 Party준비에 바쁘시고, VA3PMM 김덕평 OM께서는 꽃다발을 선물로 주시고.... 열열한 환영을 받았읍니다.잠시 얘기 좀 하다가 Shack구경을 하러 지하실로 내려갔는데... 지하실에는 또하나의 장황남 박물관이 있었읍니다. 위의 사진에서 그 일부를 보여드립니다만, 옛날의 골동품인 라디오, 전축등등... 그런데 이들의 거이 모두가 강OM 손이 가서 제대로 동작하고 있답니다. Amazing!!



강OM과 VA3PMM김덕평 OM과 옛이야기도 하고, 지하실의 골동품과 shack 구경도 하는 동안에, Toronto의 VE3KRC (Korean Radio Club) member들이 하나 둘 씩 모여 들었는데, Toronto의 한국 ham club인 VE3KRC는 15명 이상의 회원이 한달에 한번씩 모이고, 한국인 ham이 많은 NY/LA보다도 더 친선을 도모하고 있는듯한 인상이었읍니다. 그러나 토론토에는 D-Star를 하는분이 한분도 없었고, 관심들은 많은것 같아, 모두에게 D-Star 강연도 하고 (AJ가 뭘 안다고... hi hi), 실제로 뉴욕/한국과 교신도 해 보이고....  선전을 한동안 했는데 결과는??? 두고 봐야지요. hi hi

이러는 동안에 시간이 되어, 드디어 BBQ Part가 뒷마당에서 시작 되었는데, 이날 모인 회원이 12명 + AJ/AM으로 아직 일하느라고 못오신 회원 이외에는 모두가 참석하는 대 성황을 이룩했읍니다. 이중에는 멀리 50 마일 밖에서 달려오신 VE3ZQ OM도 참석 하였고, Seattle/Vancouver에서 만났고 이번에 세번째 만남인 VA7YM 민충기 OM이 Vancouver에서 와서 참석했고, VE3IYL도 참석하였읍니다. 모두 HM1AJ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표시하여 주셔서, 나에게는 그저 It was just a great wonderfull biggest day 였읍니다. 이날 이 파티에 참석하여 우리를 환영하여주신 모든 OM/YL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MNI MNI MNI THX!!



이날 만난 OM/YL 들은 전부가 초면인데, 이렇게 정신 없이 환담을 하다보니 저녁 10가 넘도록 계속 되었고, 호텔에 돌아가니 밤 11시였읍니다. hi hi.
 

HL5FEE Great!멋진 시간들입니다.완전히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2016-07-21 17:06:55  
 HM1AJ 오늘의 출석부 입니다. hi (Call Sign의 Alphabet 순입니다.)


2016-07-21 19:01:00  
 DS1SSB 캐나다 한인아마추어무선클럽 회원님 만남과 축하 잔치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16-07-21 19:32:27  
 HL2BP 잘 보았습니다. 모두들 행복 하세요.....! 2016-07-21 19:45:28  
 AB0D 몇년 전 토론토를 방문했을 때 뵙던 분들이어서 사진들이 더 정겹습니다.
특히 VE3NV(HM1MV)는 제가 아끼는 중앙고등학교 후배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보기가 참 좋습니다.
2016-07-22 00:36:59  
 HL5IL 와우 !!!!
토론토가 생긴후 최대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같습니다. hi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더불어 살아갈 좋은 이웃이 많을 수록 좋고 또 HAM은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교신이 성립되므로 그 수가 많으면 더 좋은데 이번에 그 맛을 톡톡히 보신것 같습니다. hi
가는곳 마다 많은 한인 HAM들이 저렇게 환대해 주신것은 KARL 초창기부터 애쓰신 功이 지금에 와서
德으로 나타난 것이라 해석하고 싶군요?

대부분 백발이 성성한 도인같은 모습인데 타국에서 저만치 성공적으로 자리잡기까지 많이 애쓰셨을텐데 이제 Korean Radio Club/VE3KRC을 중심으로 서로 정을 나누며 오래토록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을 향해 계획된 다음 여정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6-07-22 03:41:13  
 HL5YI 많은 분들이 환영인사를 해주신것 같습니다.

화보 감사합니다..
2016-07-22 06:06:02  
 HL1FM 오래전에 공간상태가 좋을때는 LA와 교신이 돼곤하였는데 요즘은 신호를 들을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모두들 건강한 모습을 보니까 보기가 좋습니다.73! 2016-07-22 08:45:14  
 HL1GN 와~~.
많이들 모였습니다. 많은 해를 KARL을 위해 애쓰신 그간의 보람을 찾으셨겠습니다.
다음 여행지에서 지난 4월 뉴욕에서 온에어로 만난 AX,김형보오엠에게 안부좀 전해 주시고 아무쪼록 캐나다여행을 무사히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2016-07-22 10:53:52  

 

Day-13 & 14      7/20 & 7/21

제13일  7/20 수요일  Toronto - Ottawa  11:24 - 16:57  284 miles  VE3HLM/ex-HM1AX, ex-HM9C

어제 Toronto에서 성대한 Party를 끝내고, 다음날에는 Toronto를 09:00에 떠나 Ottawa의 VE3HLM/ex-HM1AX 김형보 OM댁으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어제 Party에서 VA3PMM OM에게서 받은 선물을 깜빡하고 VE3ESK OM 댁에 놓고 온것이 생각나서, Toronto를 거이 빠져나온 지점에서 U-Turn, Toronto의 심각한 Traffic Jam 속에서 VE3ESK OM댁을 다시 다녀오느라 약 3시간이나 늦게 오후 다섯시경에야 Ottawa의 VE3HLM/ex-HM1AX OM댁에 도착할수 있었읍니다.


Toronto - Ottawa는 그리 멀지도 않고, 김OM 댁은 미국 일주여행을 할 때마다 들러 신세를 지고 있읍니다. 한국 Call이 A-Call이다 보니까, 한국에서 학생 때 부터 가깝게 지냈는데, 이번에도 처음에는 하루만 신세를 지려했는데, AX OM의 강권도 있었고, 장기간 여행의 피로도 풀겸, 이틀을 있기로 했읍니다. 도착하자 해마다 반감게 맞아주는 AX OM 내외분의 환대를 받으며 응접실에 앉아 재미있는 얘기가 시작 되었고, 약 한시간 후에는 한양공대 실험무선국 HM9C의 OP였으나, Canada에 와서는 ham 생활을 하고있지는 않은 이상만 OM 내외분이 합류하였고, AX OM의 XYL이 차려주신 진수성찬의 저녁을 먹으며 늦게 까지 계속 되었읍니다. 여기서 D-Star를 소개하고, 실제 QSO 시범을 보이자, AX OM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여,머지 않아 D-Star 가족의 일원으로 참가하지 않을까 합니다.


계획 : 제14일  7/21 목요일  Ottawa - Montreal - Ottawa  09:00 - 18:00  246 miles  Montreal 관광
실제 : Montreal 방문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하루를 쉬기로 결정

이상만 OM은 2008년에 처음 갔을 때에, Ottawa시의 Tour Guide를 기가 막히게 한 일이 있는 일류 Tour Guide 입니다. 이번에 이틀을 체재하면서, 둘째날은 아직 한번도 간일이 없는 Montreal의 Tour를 부탁 하였었는데, 너무 피곤하여 이Tour를 취소하고, AX OM 댁에서 하루를 쉬기로하고, 가까이에 있는 아주 맛있고 멋있는 Mandarin이라는 부페 식당에서 AX OM의 출자로 다함께 아주 근사한 점심을 먹는것으로 대채 하기로 했읍니다. MNI MNI THX HM1AX OM & XYL!!



이것으로 이번 여행의 중간지점을 통과 하였고, 내일 부터는 제3구간이 시작 되면서, 귀가 길이 되겠읍니다.
 

 HL1GN 아마 이상만오엠은 KARL 100호지에 HM0C 포항해수욕장 햄 DX페디션 단체사진에 기재되었던 오엠으로 기역되는데 아주오래되어 확실치 않습니다.
이제 반한점을 도셨군요. 쉬엄쉬엄 여행하시기 바라고 오늘밤에 D STAR 열어보겠습니다.
2016-07-22 17:59:01  
 HL5IL 정말 어마어마한 거리를 계획하는 것부터가 큰 모험인데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벌써 반환점을
돌았군요? 3개국(미국-카나다-미국)에다 수십개 주를 거쳤으니 소위 실크로드라고 칭하는 중국-유럽을
오가는 거리보다 더 멀겠죠?
위의 기록들을 모두 모아 편집하면 '우정의 전파-II'라는 또한권의 책이 편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hi

ex-HM1AX/김형보OM의 Shack을 보니 대 OT답게 백발과 Oldradio가 잘 어울립니다만 시대의 흐름을
거슬릴 수는 없었던지 최신 장비도 보이는군요? hi
이제 다시 남쪽으로 계속 내려오시면서 기다리고 있는 여러 OM들과 반가운 조우가 있겠군요?
만나시는 여러 OM들에게 저의 안부도 빠트리지 말고 전해주십시오.hi
2016-07-23 01: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