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Korea after 14 Years

9/25 - 10/31, 2017

It has been 14 years since D. I. visited Korea though only 5 years for Jane.
She visited Korea in 2012.
This time, we are planning a trip to Korea for 37 days, 1 week more than a month.

1) to meet our families, relatives and friends before it is too late to visit.
2) to visit ham radio friends with whom D. I. talked over the radio           
3) to travel around Korea for a week to see latest development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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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12월에 삼성에 입사하여 한국에서 산것이 만 10년으로 (반도체 5년, 가전부문 5년) 1996년에 L.A. 남쪽의 Irvine에 있었든 AST Computer로 전근이 되어 미국으로 되돌아 온지도 이제 만 21년이 되었읍니다. 그후 Irvine에서 1년을 살고, Austin, Texas로 다시 전근되어 Texas에서 약 1년을 살고, 삼성을 퇴직하여 Retire를 한 후에 이곳 씰리콘 밸리로 돌아온것이 1998년으로 이제 19년이 되었읍니다.

We lived in Korea for 10 years working for Samsung (5 years in Semiconductor Division and 5 years in Home Appliance Division) and it was 21 years ago when we returned to U.S.A. transferred to work for AST computers in Irvine, California to live about 1 year. We were then transferred again to Austin, Texas to live in Austin about a year. After I retire from Samsung Austin Semiconductors, we moved back to this silicon Valley 19 years ago in 1998.

그동안 한국을 방문한것은 딱 한번. 2003년에 장모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 참석차 잠시 다녀온 후로는 한국을 가지 않았으니까, 금년으로 14년이 되었나 봅니다. 그러다 근래에 ham radio를 다시 시작하면서, 한국의 햄들과 전파를 통하여 많은 교신을 하였고, 정말 오래만에 한국을 한번 방문하여 이렇게 전파로만 만난 햄 친구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져서 14년만에 한국을 한번 방문하고자 합니다.

Meantime, I visited Korea only once in 2003 when Jane's mom passed away. It was now 14 years ago. Recently, I restarted ham radio operation and contacted many Korean hams on the air. Now, I would like to meet these ham friends in Korea visiting Korea after 14 years.

그러고보니 10/19-10/20 양일간 한국의 OT들의 연례 미팅도 있다고 하여, 10월 하순에 한국에 가서 OT들을 만나보기로 마음을 정했읍니다. 지금 예정으로는 9/25 - 10/31의 37일간의 여행으로 예정하고 있읍니다. 이번 한국 방문의 목적은 세가지로, 이런 장거리 여행이 더 힘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국을 한번 방문하여, 일가 친척들을 만나보고, 둘째로는 전파를 통하여만 만난 햄 친구들을 직접 만나보고, 셋째로는 그동안 눈부시게 변한 한국을 구경하고 오려고 합니다.

I have learned there is annual old timers' meeting on 10/19 and 10/20. I would like to visit Korea in October to join this old timers' meeting. Current plan is to travel to Korea during 9/25 - 10/31, for 37 days. I have 3 objectives of this trip which are to visit Korea before I am getting too old to travel and meet our relatives and friends once again, to meet Korean ham friends and to see great development of Korea in last 20 years.

이번 여행은 San Jose에서 Rent Car를하여 집에서 9/25에 출발하여 9/26은 미대륙 돌 때와 같이 HM1CC 댁에서 자고, 9/27에 Vancouver에가서 차를 Avis에 돌려주고, Pacific Cruise가 떠나는 부두에 가서 Holland America Line의 "Pacific Cruise" 유람선을 타면, Vancouver를 그날 오후 4:00에 떠나, 약 2주간이 걸려 일본의 Yokohama까지 가서, 거기서 대한항공 비행기편으로 서울까지 갈 예정입니다.

I am going to rent a car in San Jose, leave home on 9/25, stay one night at HM1CC's house one night just as I do during transcontinental trips on 9/26, drive to Vancouver on 9/27, return the rent car there and take Pacific cruise of Holland America Line leaving Vancouver at 4:00 PM on 9/27. It will sail about 2 weeks to arrive Yokohama, Japan and I will fly to Seoul from Narita on 10/13 by Korean Airline flight.

Retire해서 시간은 남아돌아가고, 원래 Cruise를 좋아하여, 이미 Hawaii Cruise와 유럽의 Viking River Cruise를 다녀왔읍니다만, Cruise는 일단 Check-in하면 매일 짐을 싸고 풀고 운반하고 하지 않고, 하루 세끼 밥 먹여주고, 마치 우리집에 사는것과 같아 편안한 휴가기간이 되어 좋습니다. 거기에 나는 담배를 마음대로 피워서 좋고, 비행기로 가면 매번 1주일정도 시차로 고생하는 HM1AM은 이번에는 서서히 시차조정이 되어, 한국에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시차조정이 되어있어, 시차고생이 없을것입니다.

I have plenty of retired time and I like cruise. We had two cruise trips already - one in Hawaii and another in Europe (River cruise of Amsterdam - Budapest). Once you check-in to cruise, you don't need to repack/open again. It is just like you are at home. They provide 3 meals and you can relax just like you are in vacation. In addition, I can smoke and Jane can adjust to time change slowly and fully adjusted by the time she would arrive Korea.

약 2주 항해중에 위의 지도에 지명을 표시한 Ketchikan, Janeau, Glacier Bay National Park, Dutch Harbor, Kushiro, Hakodate에서는 아침에 도착하여 낮에 관광을 하고 자녁에 떠나고, Dutch Harbor에서 일본 북해도의 Kushiro까지 1주는 연속항해입니다. 이 지명을 표시한 여섯 곳은 우리가 한번도 안 가 본 곳들입니다. (일본을 그렇게 많이 갔지만 북해도는 한번도 안갔읍니다.) 시간이 남아 돌아가는 사람에게는 딱 좋은 여행입니다.

During about 2 weeks of cruising, we will have land tours at Ketchikan, Janeau, Glacier Bay National Park, Dutch Harbor, Kushiro, Hakodate sailing only in the nights. The ship will sail one week straight from Dutch Harbor to Kushiro of Japan. We have never been to these places where we will have land tours. It is right tour who the people who have too much excess idling time.

돌아오는 Cruise는 웬일인지 내년 3월에니 있어, 별수 없이 비행기편으로 돌아올 것이지만, 이것도 동경과 하와이에서 하루밤씩 자며 서둘으지 않고 10/31에 집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I don't know why but there is no return ship until March next year and I have to fly back for return trip. However, we will stop one night in Tokyo and Hawaii without hurry and will return home on 10/31.

10/19 - 10/24의 1주일 동안은 자동차를 Rent하여 한국을 한바퀴 돌면서, 지방에 계시는 OMs를 만나볼 예정입니다. 위의 지도에 방문할 각지방과 그곳에서 우리와의 모임을 주선하고 계시는 OM들의 Call Sign을 표시하고, 그밑에 지금 현재로 참가가 확정된 OMs의 명단을 올렸읍니다. 이 이외에도 참가하실 OMs는 그 도시에서 모일 시간과 장소를 그도시에서 준비중인 OMs에게 문의 하시고, 참가 여부를 연락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읍니다.

We are going to rent a car in Seoul, drive around Korea for a week to meet local hams in major cities. The above map shows our plan where we are going to visit with call sign of OMs arranging meetings in each city. If you are interested to join a meeting, please contact OM shown in your area, find out the time and place to join. You are very welcome to join us.

위의 지도는 10/22의 계획입니다. 경남 하동에 계시는 DS5FTS 김정식 OM께서 진주에 계시는 HL5OC OM을 하동으로 초청하여 두OMs가 하동에서 우리와 점심을 함께하겠다고 기다리시겠답니다. 전날인 10/21에 부산에서 통영으로 와서 통영 구경은 끝냈으므로, 10/22은 준비가 되는대로 통영을 떠나 점심시간 까지 하동에 도착해야하는데, 통영 - 하동은 고속도로로는 한시간 남짓하면 갈수 있다지만, 기왕에 여기 까지와서 남해안을 돌아보지 않고 통영-하동을 그렇게 갈수는 없고, 남해안을 따라 돌아 가려니 워낙 꼬불탕거리는 해안선을 따라 설치된 도로가 수없이 교차되어 있어, 어떤길을 가야할런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읍니다.

그래서 여러 OM의 의견도 들어보고, Naver지도로 걸리는 시간도 계산해보고, 고민 끝에 만들어진것이 이지도의 파란 선입니다. 이길로 가면 대략 4시간이면 가진다지만, 도중에 경치 구경도하고, 사진도 찍고 할려니까 실제로는 얼마가 걸릴런지? 아직도 모르겠고, 예측불허인 길을 4시간 가량 달려 점심시간에 하동까지 가기는 해야겠고, 그래서 (1) (2) (3)의 Short Cuts를 준비하여, 혹시 늦어질상 싶으면 일부 관광은 포기하고 이 가까운 길로 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점심시간까지는 하동에 가서 두OMs와 점심을하고 Eyeball QSO Rag Chew를 하다가, 오후 4시경에는 진주로 QSY하여, 진주에서는 HL5QO OM을 만나서,기생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백마강에 투신했다는 진주성의 촉석루를 위시하여 진주시를 둘러보고, 진주명물인 "진주냉면"을 저녁으로 먹어 보라는 HL5IL 서찬우 OM의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