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L.A.  Trip

We went to L.A. to meet D-Star veteran hams, AB6AD and KE6YC OMs, learn about the mobile operation of Bluestack device and install it into my car as a preparation of the 9th. Transcontinental Trip planned in the July, this year.

(This is the copy of the article in "The Oldradio Club website)



어제 3박4일 예정으로 L.A.에 내려와서 첫날은 Korea Town에 있는 조선갈비 식당에서 KQ6LV 박대웅 OM과 N6BI 송형석 OM PP를 만나 저녁을 함께하였읍니다. 박 OM은 이번이 2번째 만남인데, 약 1년전에 박 OM 댁에 찾아가서 XYL인 KG6DLO/ex-HM1QJ YL 도 만났었는데, 워낙 집이 멀고, 박OM은 L.A. Downtown근처에의 근무지에서 직접 오셔서 유감스럽게도 박영빈 YL은 참가하지 못하셨고, 저녁 식사비는 박OM이 부담하시여, 정말 감사히 얻어먹고 왔읍니다. 박OM,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는 이렇게 박OM, 송OM네를 만나 저녁을 먹으며 재미있는 얘기를 2-3시간에 걸처 하다가 73/88 하였고, 오늘은 이 근처에 사는 망내아들 Johnny와 점심을한 후에 AB6AD 함OM 댁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Van Nuys는 San Jose에서 가다가 L.A. 초입의 서북단에 있는데, 어제 호텔에 일찍이 도착하여 약 2시간을 쉰후에 약 20마일 동남쪽에 있는 Koreatown까지 갔는데, Navigator는 25분이 걸릴거라고 예상했지만, 유명한 L.A. Traffic을, 특히 마침 금요일 저녁 퇴근시간임을 감안하여, 한시간전에 출발하였드니, 약속시간보다 3분 늦게 오후6시 3분에 도착하여, 거이 제시간에 정확히 도착하였고, 20마일을 한시간 걸려 간 셈이었읍니다.

이번 여행은 4개월 후에 제9차 미대륙횡단 여행을 할수 있을런지? 예행연습도 겸했었는데, 추운 날씨에서 발에 쥐가 많이나서 운전에 고생을 많이 했고, HM1AM이 1/3 이상을 운전 했읍니다. 대륙횡단은 7월달의 한 여름이라 별문제 없겠지만, 이번에 돌아가서는 의사선생님을 찾아가 상의를 해야겠읍니다. 원래 발에 쥐가 나는것은 병도 아니라, 지금까지 의사 선생님과는 얘기도 안했는데 

 

 HL5IL 은퇴했다는 핑개로 집에만 있으면 몸도 마음도 Down 되지요?
비록 피곤을 무럽쓰고라도 여행을 다니시는 것도 심신의 건강에 적잖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 HM5LJ/박대웅OM은 이민가시기 전에는 저랑도 친하게 지냈는데 지난 2012년 LA방문시 거의 30년만에
만났습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옛 모습은 있지만 세월의 흔적이 여실하군요?
늘 사모님을 대동하고 다니시는 선배님의 아내사랑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만 제XYL은 예전부터 아는이가
아니면 사람 만나는 곳에 잘 안 가려합니다.hi
2017-03-05 15:31:27
 HL5FEE 서OM님 말씀대로 놀라울 정도로 이동 거리에 상관없이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것 같습니다.좋은 분들과의 만남이 발걸음을 재촉했겠지만,항상 컨디션을 체크하시면서 움직이 십시요.
LA.한인타운 최고 맛집중의 하나라고 하는 조선갈비는 같은 체인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동명의 대규모 갈비 체인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7-03-05 17:16:44

어제는 예정대로 오전 11시경에 아들 Johnny가 호텔로 와서 함께 점심을 하고, 호텔에서 약두시간을 쉰 다음에, 호텔에서 약 20마일 북쪽에 있는 AB6AD 함우석 OM댁을 찾아갔읍니다. 함 OM 댁도 작년 2월에 다녀오고 이번이 두번째인데, 거기에는 근처에 사시는 KK6MMZ 석 준 OM이 와 있었고, 조금후에 NY6KC Casey Chung OM이 찾아와서 세 OMs를 만나서, 주로 갖이고 간 Bluestack으로 Mobile Operation을 테스트하면서 옛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Bluestack은 연결을 하자마자 동작을 잘하여, NB2O OM과 금방 QSO가 되었는데, 우리집에서 안되든것이 함 OM 댁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처음부터 동작이 잘된것은, 우리집 근처에서는 Verizon의 신호가 너무 약해서 안되었고, 함 OM댁에서도 Verizon신호는 막대기 2개정도로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Bluestack을 제대로 동작시키기에는 충분한 강도였든것 같았읍니다. 그후 San Diego에서 오늘 만날 KE6YC OM도 join하여 3자 Round Table도하여, Bluestack의 정상동작을 확인하였으므로,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AB6AD OM댁에서 이루어젔으나, 어짜피 여기까지 내려왔고, 자동차용 Signal Booster를 설치하는 과재가 아직 남아있어 예정대로 내일은 KE6YC OM댁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한시간반을 지나고 모두 함게 한국식당 Kogiya (고기야)에 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옛이야기의 꽃을 피웠는데, "고기야"는 우리 호텔에서 멀지 않은곳으로 되돌아온것이었읍니다.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낸 후에 73하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방으로 들어갈려고 짐을 챙기다보니, 그재서 Tablet가 없어어진것을 알았읍니다. 즉시로 식당으로 되돌아가서, 식당에서 떠난지 약 20분후에 식당으로 갔으나, 우리가 먹든 식탁을 치운 아주머니도 못 보았다고하고, 아무도 본사람이 없어 결국 잊어버린것으로 단념하고 호텔로 돌아왔읍니다. 이것은 불과 두주전에 산 아직 신품으로, Tablet 자체도 아깝지만, 그속에 들어있는 방대한 Data가 문제 였지만 아무도 모르겠다니 어쩔수가 없이 포기하고, 또 각 싸이트의 Log-in Password를 바꿀궁리를 하면서 피곤도하여 잠자리에 들었읍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e-mail을 첵크해보니 "Hi! My father found your iPad outside of Kogiya. Email me back, so we can arrange a pick-up!" 이런 e-mail이 들어와 있었읍니다. 얼마나 반갑고 고맙고 안심이 되는지.... 이래서 아침에 그집에가서 회수를 했는데, 정말 친절한 YL이었읍니다. 휴!!!

HL5IL HAM은 당연히 On air에서 만나는 것이지만 아이볼 하면 더 반갑지요?
올 7월이면 제9차 대륙일주 여행 중에 만나셔야할 분들을 미리 만나셨나봅니다.hi
언제 만나도 시간이 부족한 것이 HAM들 모임인데 더군다나 이민와서 모국HAM을 만났으니 무척 즐거웠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잃어버렸던 Tablet도 우여곡절 끝에 다시 찾았으니 새로 샀을때 기분 이상이죠?
그런데 D-star과 Bluestack은 어떻게 다른지요?
2017-03-06 08:49:02
HM1AJ D-Star는 일본의 Icom이 개발한 Internet을 이용한 통신 수단으로 Digital - Super Technology for Amateur Radio의 약자로 만든 명칭입니다. D-Star통신을 하려면 대표적으로 두가지 통신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DV4Mini라는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또하나는 Bluestack이라는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Bluestack이 더 최근에 나온 방법으로 장점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D-Star는 Internet을 이용한 통신수단의 명칭이고, DV4Mini와 Bluestack은 D-Star통신을 하기위한 기계 이름입니다. 이해하셨는지 모르겠네요.

2017-03-06 16:26:36

제3일째인 오늘은 아침 10시경에 호텔을 나와 125마일(200km)을 두시간 남짓 운전하여 12시15분경에 San Diego 북단인 Encinitas에 도착하여 KE6YC 백우현 OM 내외와 넷이서 점심을 하고, Mrs. 께서는 일이 있어 헤여지고, 백 OM과 함께 백OM 댁으로 갔읍니다. KE6YC OM의 QTH를 모두 널리 알려진 이름의 San Diego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는 Encinitas시로 San Diego 시 보다는 훨신 북쪽입니다. (30마일 약50km)

이번 여행의 주목적이 D-Star mobile operation의 제1인자인 KE6YC OM의 도움을 받아, Bluestack을 이용한 mobile operation을 성사시키는 일이었지만, 그것은 어제 AB6AD 함 OM 댁에서 성사하였고, 오늘은 제2의 목표인 Internet Signal Booster를 차에 설치하여 주행중 신호가 약한 곳에서도 QSO가 되게 하는 일이었는데, 약30분만에 그것도 성공리에 끝났읍니다. 역시 베테란 손에 걸리면 나한테는 그렇게 어렵든 일이 두가지 모두 아주 쉽게 성사되어 감탄하였읍니다.

그래서 원래 스케줄은 3시경에 백OM댁을 떠날 예정이었지만, 한시간 일찍이 2시경에 백OM댁을 떠나, 약 90마일 북쪽의 L.A.에 있는 AD6BI 배원근 OM댁을 향해 떠났읍니다. 유명한 L.A. Traffic 덕분에 시속 20-30 마일로 달리는 구간도 많아 약 2시간 반이 걸렸는데, 주행중에 수시로 KE6YC OM과 QSO하면서 확인한 결과, Signal Booster도 제대로 동작하는듯, 백OM이 알기로는 signal이 약한곳에서도 (난청지역) QSO가 깨끗이 잘되어, Booster가 이상 없이 잘 동작하고 있는것 같다고 했읍니다.

이렇게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후에, L.A.에 왔으면 L.A. 지역의 터주대감인 AD6BI 배원근 OM과 AB6XI 서보석 OM을 꼭 만나고 가야 하기 때문에 (hi hi), 배 OM 댁에서 옛이야기의 꽃을 피우고,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을 얻어먹고, 이번 여행의 끝을 맺었읍니다, 이제 내일 아침에 L.A.를 떠나 집으로 갈 일만 남았읍니다.

HM1AJ HL5IL 서 OM의 말씀대로 햄친구들은 언제 어디서나 아무리 자주 만나도 반갑고, 화제도 무궁무진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읍니다. 이번에 만난 OM들은 7월 여행때 L.A,를 지나면서 모두 다시 만나게 될것입니다. 여행 결과 보고를 해야지요. hi hi

첫날은 발에 난 쥐때문에 우려를 많이 했는데, 두째날 부터는 그런 문제도 없었고, 7월 여행의 예행연습으로도 성공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hi hi.
2017-03-06 17:32:23
HL5IL 낯익은 서보석OM, 배원근OM 의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배OM은 상하이에 갔던 일은 잘 되셨는지요? 모두들 병원출입 안해도 건강하셔야 할텐데....
Bluestack 이라는 생소한 용어가 궁금했는데 이제 이해했습니다.
같은 캘리포니아 주라도 워낙 큰주다보니 자택까지 가실려면 또 장시간 운전을 하셔야겠네요?
즐거움을 안고 안전귀가 하시기 바람니다.
2017-03-06 18: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