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했던 첫번째 미국회사로, 대방동에 한국최초의 반도체회사로 설립된 "훼어챠일드 쎄미코어" (Semikor= Semiconductor Korea). 중앙상역에서 월급도 못받고 나온후에, 몇달을 놀다가, 12월에 이 회사에 13번째 사원으로 입사하여, 여기서 생전 처음으로 미국식 경영을 배웠다. 왼쪽 위의 사진이 쎄미코어의 정문이고, 오른쪽 위의 사진이 미국인 사장과 함께 초기에 일한 창립멤버들이다. 하단의 두사람은 나에게 미국식 경영기법을 단시일 내에 교육하여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로, 왼쪽은 사장이었든 Mr. Clevenger이고, 오른쪽은 처음에는 나의 직속 상사로 있다가, 6개월만에 나를 훈련 시켜서 자기자리인 "생산기술부장"자리로 승진시켜놓고, 미국으로 돌아간, Mr. Silverstein으로, 공무, 생산기술, 사원교육, 생산기기정비, 안전등 가장 광범위한 분야를 나에게 맡기고 귀국했다. 이 쎄미코어 근무 3년반을 시작으로 반도체 생산의 미국회사 근무가 시작되어, 결국은 그다음의 KMI근무를 거쳐 미국으로 오게되었고, 반도체가 전문분야가 되게하여, 나의 일생을 바꿔놓은 회사이다. (자세한 쎄미코어 경험담은 제3부 "나의 경험담"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