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저있는 한국인 ham들의 모임으로 "Oldradio Club"이라는 친선단체가 있고, web site를 운용하고 있읍니다.
이글은 그 web site에 올라가 있는 여행기록을 덧글까지 여기에 옮겼읍니다.
ham들의 통신 용어들이 많이 나와, ham이 아닌 분들은 무슨 소리인지 모를것 같아서 맨 앞에 "Ham 용어 풀이"로 설명을 했읍니다.
불편하겠지만 참고로 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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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 용어 풀이 :
HL1GN - ham들의 call sign으로 이름대신 사용. 대개 (1-2문자 + 1 숫자 + 1-3문자)로 구성되어있고, 각국의 정부에서 무선국 허가 때 발행.
첫 1-2문자는 소속 국가를 표시하여, HL/HM/DS는 한국을 표시하고, A와 K는 미국을 표시함.
OM (Old Man) - 노인이라는 뜻으로는 안 쓰이고, 선배, 고참, 님등 존경의 뜻으로 씀.
Eye-Ball QSO – QSO는 교신이라는 뜻의 Q부호라는 통신부호. 모든 QSO는 무선으로 하기 때문에 보지를 못하고, 서로 직접 만나서
상대의 눈을 보며 얘기한다고하여, 상면 대화를 Eye-Ball QSO라 함.
ex- 지금은 아니고 “예전에” 라는 뜻. ex-HM1AJ 은 지금은 아니지만 전에 HM1AJ라는 호출부호를 갖이고 있었다는 뜻임.
QSY – 장소의 이동을 표현하는 통신 Q부호. 집의 이사, 아래층에서 2층이로 이동 등.
ex-HM1XO/AB6AD – 옛날에 한국(HM)에서 HM1XO라는 호출부호로 ham 무선국을 운용했으나, 지금은 미국 (A)에서 AB6AD라는
호출부호로 운용중인 ham.
Shack - 무선국의 기계가 있는 무선실.
Rag Chew – 잡담
SRI -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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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1GN /DS1DPX 두 OM이 한국에서 온다기에, 보지는 못하고 on air에서만 만났든 두 OMs를 만나 Eye-Ball QSO를 하고, 내친 김에 L.A.지역에서
여러 OM집을 방문하기로 하였고, Arizona주의 Phoenix까지가서 ex-HM1 Arizona Cowboy 최윤근 OM과, 멀리 동부에서 최근에 Phoenix로 QSY한
ex-HM4DF
장황남 OM과도
만날
예정으로, Silicon Valley의
집을
떠나 7일
예정으로
어제 320마일을
달려
그첫날
일정인 L.A.
까지
왔읍니다.
L.A.에
오는
도중에 L.A.
거이
다와서 Sanata Clarita에있는
ex-HM1XO/AB6AD 함우석 OM댁을
둘러서 shack/antenna구경도하고,
근처에
산다는
KK6TEM(ex-HL5PPY) 조우형 OM을 의외로 만나서 반갑게 인사도 하였고, 약 2시간동안 함OM의 과거와 현제의 얘기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함OM은 Chain점을 125개나 갖고있는 "Waba Grill"을 셋이서 공동투자하여 운영하고 있다고하며, 함OM도 역시 그 유명한
Home Ower's Association덕분에
제대로된
안테나를
치지
못하고,
뒷마당에 Vertical
두개를
눈에
안뜨이게
세워
놓아서
멀리와의
교신은
힘든다고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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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다시 차를 몰고 L.A.로 내려와 "예당"이라는 한국식당에서, 멀리 NY에서 날라온 NB2O 김장욱 OM을 비롯하여 여러 L.A. 지역 OMs와 힘께,
드디어 HL1GN/DS1DPX와 반가운 Eye-Ball QSO를 하고, 식사후에는 AD6BI 배원근 OM댁으로 이동하여 거이 두시간 Rag Chew를 하고 첫날을 보냈읍니다.
위의 사진에서 KQ6LV (ex-HM1LJ) OM이조금 늦게 참석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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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YI |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16-02-01 07: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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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DPX |
조동인오엠님의
컴퓨터
작업
실력에
놀랍니다 ^-^ |
2016-02-01 13: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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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IL |
미국에서의
삶이란게
뛰지않으면
도퇴된다는
절박함을
안고
사는데
이제
모두
여유를
즐길만큼
이루었으니 맘맞는
사람들끼리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저런자리를
가지는
것이
바로
행복이겠지요? |
2016-02-01 15:2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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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1SSB |
여행 일정에 무탈하길 기원드립니다.~ |
2016-02-01 21:4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