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원래는 KARL지 1959년 10월호 - 12월호의 석달에 걸처 실었든 글인데, KARL이 2005년 4월호에 다시 계제한 것입니다.
여기서 C OM은 정혜선 OM, K OM은 강기동 OM을 뜻 합니다.
(요새 젊은이들 중에는 단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겠는데,단기는 "단군기원"으로 1960년 경까지 한국은 국제적인 서기를 쓰기 전에 단기를 써왔읍니다. 단기는 서기보다2,333년 빨라 서기 = 단기 - 2,333년 입니다.)